다문화 IT 방문지도사 발대식 열려_메모리 슬롯 비보북_krvip

행정안전부와 한국 정보화진흥원은 IT 에 어려움을 느끼는 결혼 이민자들 가정을 방문해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오늘 '다문화 IT 방문 지도사 발대식'을 열었습니다. 오늘 선발된 'IT 방문 지도사'는 중국과 베트남, 일본, 몽골 등 11 개 나라에서 온 58 명의 결혼이민자로, 이번 달부터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정보화 교육을 지원하게 됩니다. 행안부는 결혼 이민자들이 정보화 사회에 빨리 정착해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